임춘택 KAIST 교수, 5m 거리서 스마트폰 40대 무선충전 신기술 개발

새로운 개념의 다이폴 코일 공진방식(DCRS), 수년 내 상용화


‘와이파이존(Wi-Fi Zone)’처럼 특정지역서 스마트폰117 4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임춘택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는 다이폴(쌍극자) 코일 공진방식(DCR188S)을 처음 사용해 209W를 5m까지 무선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춘택 교수는 “원전에 이 기술을 도입하면 사고 시 대책마련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존 기술대비 전송거리는 2배 이상, 전송전력은 3배 이상 높였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또 “전기선으로 직접 연결해서 쓰는 것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고 다소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와이파이존처럼 특정 장소에 접근하면 별도의 충전기 없이 무선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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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전문보기 : 전자신문 http://is.gd/LRHy3q  >


이 기술을 발전시킨다면 재해발생지역 등에서 작전/지원업무를 하는 인력의 통신,구호장비 등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