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제전망

2017.01.03 09:40

conts2 조회 수:1741

2017 경제전망



 세계경제는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 불구 구조적인 低수요-低공급 고착화로 2017년에도 저성장이 지속될 전망 (2017년 2.5% 성장)

○ 세계경제는 거시적인 총수요 부족, 공급 측면의 생산성 하락으로 2%대 구조적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금융위기 이후 공급과잉의 후유증과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으로 투자심리위축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 과도한 가계부채 부담 및 소득격차 확대로 소비도 둔화됨에 따라 총수요 결핍이 세계 경기 회복을 제한

○ 최근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세계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하락하고 있음. 공급과잉 해소 지연으로 신규설비에 대한 자본투입도 위축되고 있어 총요소생산성도 과거대비 하락


 2017년 각국 정책기조가 양적완화에서 재정지출 확대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나 국가부채 부담으로 정책 여력은 제한적

○ IMF 등 국제기구는 저성장 장기화에 대한 대안으로 재정지출 확대를 지속 요구. 이에 G20은 9월 정상회의에서 재정지출 확대 원칙에 합의

○ 그러나 선진국 국가부채는 GDP 대비 100%를 넘어선 高수준이며 신흥국 국가부채도 증가하고 있어 실제 지출 재원은 부족한 상황

○ 오히려 경기침체를 외부로 탓으로 돌리는 ‘근린궁핍화’ 전략이 확산됨에 따라 ‘보호주의’가 부각되고 ‘환율전쟁’이 격화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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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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