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힐링하다

2013.07.31 00:10

콘츠 조회 수:5486

힐링을 힐링하다

- 힐링열풍의배경과 발전방향 -

 

<삼성경제연구소 이승철, 강찬구, 이민훈, 이은미 수석연구원>

[요약문 ]

 

힐링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힐링이 웰빙을 제치고 주요 사회,문화 코드로 부상했다. 웰비와 힐링은 공통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개념이지만, 웰빙은 신체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 제고를, 힐링은 마음과 정신의 상처 치유를 강조한다. 최근을 힐링열풍은 2010년 이후 경기부진이 장기화되고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취업난 등 생존 경쟁에 내몰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감, 위로, 치유에 대한 니즈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힐링 트렌드를 반영해 멘탈케어, 요가/명상, 스파 등의 힐링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1990년대 후반 힐링열풍이 불며 '릴랙세이셔'산업이 본격화되었으며, 2020년 경에는 12조~16조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힐링열풍 이후의 힐링이 가야 할 길을 제시

힐링은 사람들에게 분명히 긍저적인 효과를 준다. 따라서 사회, 경제, 산업 등 다방면에서 개인이 접할 수 있는 히링 기회가 많은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과거 웰빙 트렌드가 유행했다가 급속히 힐링으로 교체되었듯이 지금의 힐링열풍 또한 금세 쇠퇴할 수 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힐링열풍의 배경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힐링환경으로의 발전발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힐링열풍의 네 가지 배경

첫째,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스트레스가 과다한 상태다.

둘째, 생활 속 힐링이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셋째,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비판론이 확산되고 있다.

넷째, 정신과 신체의 실질적 치유 효과가 있는 힐링상품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

 

예방과 통합의 힐링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첫째,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시스템을 구축한다.

둘째, 기업은 근로자 힐링 지원을 강화한다.

셋째, 소비자 내면을 심층 이해하고 맞춤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고객만족과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힐링에 접근하고, 정부는 힐링의 과학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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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로가기 : http://www.seri.org/db/dbMult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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