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교통 '공공자전거 누비자'

2014.03.03 13:01

conts 조회 수:4276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지속가능교통 대상 수상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장 표창’ 받아


경남 창원시의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하는 ‘지자체 지속가능교통 대상’에 선정되어 27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옛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자체 지속가능교통 대상’은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촉진 및 지속가능 교통정책의 확대를 위해 전국지자체 교통정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친 우수정책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날 이말순 창원시 균형발전국장이 참석해 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장으로부터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교통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통 및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각 전략별 지자체 개별 지속가능 정책을 심사했다.

그 결과 ▲‘전환전략’은 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억제전략’은 서울특별시 ‘세종로 보행전용거리’ ▲‘개선전략’은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및 충전기 인프라 구축’ 등이 각각 선정됐다.

‘전환(Shift)전략’은 통행을 고에너지 저효율의 교통수단에서 저에너지 고효율의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전환시키는 전략이며, ‘억제(Avoid) 전략’은 통행량의 발생을 감소하는 전략으로 불필요한 통행을 줄이는 전략이다. ‘개선(Improvement) 전략’은 교통수단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주로 기술적 정책을 의미한다.

창원시는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시민공영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도입해 2008년 사업시작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시스템 보완 및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 및 해외 벤치마킹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문 및 출처 :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http://is.gd/5gXZn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