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서승만 기자 
OECD,캐나다 통계청과 ‘국제성인문해능력조사(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 IALS)​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 문서해석능력 즉, 문해력을 기준으로 하는 실질문맹률이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민들의 75%가 새로운 기술이나 직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밝혔졌다.


OECD에서 캐나다 통계청과 함께 1994년~1998년 시행한 국제성인문해능력조사(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 IALS)​는 몇년후 같은 문항으로 조사를 따로 실시했음에도 믿지 못할만큼 충격적이게도 고학력인 경우에도 문해력이 거의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육의 허상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 문서문해 단계별 성인의비율     ⓒ 서승만 기자



상대적으로 스웨덴, 핀란드 등은 문해력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인들이 사고하고 조작할 수 있는 교양이나 상식의 수준이 낮다는 사실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드러나면서 심각한 국민성이 표출되는 것이다.

 

▲ 학력별 문서문해점수     ⓒ 서승만 기자



정치,사회문제등이 야기 될 때마다 우리는 쉽게 오해하고 판단하고 들끓는 냄비근성을 갖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것도 많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를 한번쯤 되돌아 봐야 한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